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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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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연구개발 그리고 글로벌 초격차 제품으로 승부를 띄우다. 토닥은 설립 8년차 기업이지만 대학원 연구까지 포함하면 20년차 이상의 기업으로 인공와우라는 아이템으로 한 우물만 파고 있는 대단한 뚝심과 의지의 기업인 셈이다. > 기사 원문보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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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은 전극 기술을 이용해 인공와우 ‘설리번’을 개발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구로구 토닥 본사에서 만난 민규식 대표는 “현재 인공와우는 국내에서 매년 1000대 안팎으로 팔리는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우리가 개발한 국산 인공와우를 올해 하반기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사 원문보기 (사이언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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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벤처 토닥과 서울대병원은 최근 유연성과 생체적합성이 향상된 인공 달팽이관을 국산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 이 달팽이관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자동화한 생산 시스템도 함께 개발했다. 인공 달팽이관을 국산화한 것은 물론 핵심인 신경전극 어레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까지 확보한 것이다. >기사 원문보기 (조선일보)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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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은 이에 대한 재료적 보완과 기존 제품의 보급형 모델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진입과 승부가 어렵다는 인식하에 기존 수작업 중심의 전극 배열 생산 방식 대비 수율과 생산속도가 향상된 자동생산 공정을 자체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 제품에 비해 획기적으로 성능 개선된 32채널 인공와우 임플란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 기사 원문보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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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를 사용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나 나아가 인공와우를 사용해도 난청을 고치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다. 우리는 인공와우 개발 기업이이지만 인공와우만 가지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청각장애인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 또 인공와우 기술은 우리 몸에 전기로 자극하는 의료기기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파킨슨병 치료에 사용되거나 전기 자극을 통해 통증을 없애기 위한 척수 자극기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 기사 원문보기 (동아일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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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와우 개발사 토닥(대표 민규식)은 최근 ‘인공와우 및 신경조절장치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보기 (의학저널) -
